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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tvN '신박한 정리'가 특별한 사연이 깃든 이하늘의 집을 정리,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이하늘은 비우기 현장에서 최초로 이탈(?)해 역대급 당황스러운 의뢰인에 등극한다. 시작부터 '미니멀 라이프'을 외쳤지만 정작 비우는 시간이 되자 긴장감을 숨기지 못한다.
슬픔과 추억이 공존하는 장소에서 힐링의 공간으로 바뀐 집을 본 이하늘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위로와 희망을 전해받았다고. 외로운 기운은 없애고 힘이 솟게 하는, 분위기 180도 바뀐 이하늘의 집이 공개된다.
5일 밤 10시 30분 마지막회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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