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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럭셔리 뷰에 찾아온 손님을 맞았다.
황혜영은 6일 인스타그램에 "비 맞았나봐 #머리가 젖었네 #모자 씌워주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황혜영은 집의 발코니에 앉은 새를 바라보며 재치있는 멘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 씨와 결혼해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황혜영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쇼핑몰 100억대 매출 비결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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