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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윤소희가 플레이리스트의 신작 '팽'에 출연을 확정했다.
5일 소속사 에이엘 엔터테인먼트 (AL ENT)는 윤소희가 디지털 콘텐츠 명가 플레이리스트의 신작 '팽'에 캐스팅 되었다고 전했다.
윤소희는 일, 우정, 사랑 등 2030 청춘들의 성장통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MZ세대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또한, 이번 플레이리스트의 신작 '팽'은 '마이 퍽킹 로맨스' 백민희 감독과 '에이틴' 한수지 감독이 각색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의기투합해 MZ세대 시청자들의 공감과 몰입을 이끌 예정이다.
늘 새로운 시도로 공개하는 콘텐츠마다 이목을 집중시키는 플레이리스트의 새 뮤즈 윤소희가 그려낼 서린이의 현실 밀착 로맨스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윤소희 주연작 '팽'은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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