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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야구 레전드' 박찬호가 도쿄올림픽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투머치토커(TMT)'라는 닉네임에 대해 그는 "이번에는 'TMT'가 아니라 'GMT'라는 콘셉트로 가보겠다. '굿 머치 토커'다.필요한 이야기를 빠르게 좋은 메시지로 전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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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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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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