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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장영란이 SBS FiL '평생동안' 7회에서는 장영란이 중고거래에 도전한다.
장영란은 중고 거래를 초초하게 기다리던 중 첫 번째 문의를 받았고, 상대방은 진짜 장영란인지를 확인하며 네고 가능한지를 물었다. 장영란은 "첫 손님이니까 네고 해주겠다"고 했지만, 상대방은 "바빠서 다음에 사겠다"고 말해 장영란을 당황케 했다.
처음부터 순탄치 않음을 예고한 만큼 장영란이 중고거래를 잘 성사시킬 수 있을지 오늘 밤 방송하는 '평생동안' 본 방송을 기대하게 만든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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