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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cm·44kg' 진세연, 허벅지=종아리 '극세사 각선미'..늘씬하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7-08 22:14 | 최종수정 2021-07-08 22:1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세연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진세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프로필상 167cm에 44kg인 진세연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진세연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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