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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세 번째 한식으로 한국인의 최애 분식이자 소울푸드인 떡볶이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세계 음식 문화 토크와 통역으로 글로벌 한식 새내기들을 도왔던 성시경은 '성시경 클라쓰'를 오픈, 처음으로 직접 떡볶이 요리에 나선다.
글로벌 한식 새내기들은 떡볶이에 넣을 각종 해외 식재료를 꺼내 놓는다. 다국적 새내기들은 자신이 준비한 재료를 한국식 떡볶이에 넣어 도전 정신을 발휘했다. 살사소스부터 살라미까지 더한 글로벌 떡볶이의 맛은 어떨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식 마스터' 백종원과 '음식 토크 발라더' 성시경이 의기투합, '글로벌 한식 새내기'들에게 진짜 한식이 무엇인지 한식의 기본기를 가르쳐 전 세계인에게 한식의 매력을 제대로 알리는 '백종원 클라쓰'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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