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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류진의 아들 찬형 찬호 형제가 아빠를 따라 잡은 다리 길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는 10일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진, 류진의 아버지와 나란히 앉아있는 찬형 찬호 형제의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쭉 뻗은 다리길이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186cm 아빠와 똑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찬형이는 류진의 다리길이를 따라잡은 것처럼 보인다. 또한 찬형 찬호 형제는 아빠의 비주얼을 그대로 물려 받아 훈훈한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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