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김경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집에는 유교걸이 살고있어요. 얼마 전 외출 할랬더니 '엄마 엄마 노노~! 이거 걸치고 가요~!'하면서 재킷을 가져다 주대요. 잔소리 심한 유교걸 덕분에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았던 행사장에서 내내 땀 흘렸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