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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어머니 서정희와 친자매 같은 케미를 발산했다.
14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이 좋아보이죠 ㅋㅋ 실제론 맨날 말다툼. #예전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덧붙였다..
한편 서동주는 변호사로도 활동 중이며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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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4 13:50 | 최종수정 2021-07-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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