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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신주아가 '호캉스'가 필요 없는 대저택 데이트를 즐겼다.
신주아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도 쿤서방표 스테이크. 날씨 좋다 테라스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주아의 남편 '쿤서방'이 만든 스테이크 사진이 담겼다. 신주아와 남편은 신주아를 위해 스테이크를 직접 구웠다. 이에 신주아와 남편은 테라스에서 오붓하게 저녁을 먹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집에서 먹는 저녁이지만 태국 대저택에 있으니 리조트로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이다. 럭셔리 호텔 부럽지 않은 신주아와 남편의 대저택 일상이 돋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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