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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강한나(32)가 양혜선의 매력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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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양혜선과 같은 성격이라는 강한나는 "수치로 생각을 해보면, 90% 닮은 거 같다. 나머지 10%는 제가 막 그렇게 누군가랑 기싸움 하는 걸 좋아하진 않는데 혜선이는 신우여와 팽팽한 기싸움을 하는 것과 좀 외적으로 화려하게 치장을 하고 다니는데 저는 편한걸 선호한다. 관용어도 많이 안다. 그렇다면 80% 정도로 줄여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한나는 '간 떨어지는 동거'를 마친 뒤 차기작을 검토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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