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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엑소 출신 중국 가수 크리스(우이판)가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한편 크리스는 엑소M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 멤버 루한과 함께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내며 갈등을 빚었다. 이후 중국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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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9 09:06 | 최종수정 2021-07-1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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