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발레리나 윤혜진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로트하면 엄마지 #초아해요 #두성 #알아 몰라? 여왕한테 한번 배웠다고 아는 척 오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한편 윤혜진과 엄태웅은 2013년 결혼해 지온 양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