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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승연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라방중에 잠깐 나왔는데 많이 요청하셔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승연은 민소매 의상도 넉넉하게 소화하며 다이어트 후 요요 없이 몸매를 유지했다.
앞서 이승연은 갑상선 문제로 25kg이 쪘지만 두 달 만에 9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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