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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홀로 클럽 놀이를 즐겼다.
함소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럽 놀이. 혜정이 엄마 누가 좀 말려요~혜정이 재우고 출근해서 지금 회사에서 뭐혀요~여기 클럽 아녀요~코로나로 오랫동안 클럽 못 가서 지금 난리 났네유~"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방송인 함소원과 진화는 2017년 18세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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