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코로나로 클럽 못 가서 난리났네..여리여리한 몸으로 댄스

최종수정 2021-07-21 05:0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홀로 클럽 놀이를 즐겼다.

함소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럽 놀이. 혜정이 엄마 누가 좀 말려요~혜정이 재우고 출근해서 지금 회사에서 뭐혀요~여기 클럽 아녀요~코로나로 오랫동안 클럽 못 가서 지금 난리 났네유~"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짧은 원피스를 입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여리여리한 몸매로 유연한 몸짓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방송인 함소원과 진화는 2017년 18세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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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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