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11년 전 결혼식을 떠올렸다.
에바 포비엘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0.10.16. 결혼식 2부에서 박술녀 선생님 한복을 입었어요~! 그때 핫핑크 한복 인상적이였다는 분들이 많았어요"라고 적었다.
한편 에바 포비엘은 KBS2 '미녀들의 수다'로 얼굴을 알렸으며 2010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