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이때 최은경은 레깅스에 브라톱을 착용,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 174.5cm, 몸무게 55.6kg를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최은경은 현재 SNS를 통해 꾸준히 운동 중인 모습을 게재하며 철저한 자리관리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