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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빅뱅의 탑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탑은 26일 인스타그램에 별다큰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탑은 입술에 상처가 난 모습으로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탑은 사진을 올린지 10분만에 댓글과 좋아요 수천개가 달리며 변함없는 인기를 보였다.
탑은 평소 좋아하는 예술가인 미국 작가 마크 그로찬과 직접 만났다. 탑은 앞서 "수입 95% 이상을 모두 작품 사는 데 쓴다. 앤디 워홀부터 김환기 화백까지 다양한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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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드래곤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요즘 빅뱅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뭐가 됐든 작업과 관련된 음악 키워드를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빅뱅 컴백을 시사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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