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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44kg 몸무게를 인증했다.
25일 인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나의 몸무게. 체중계는 매일 아침 올라가는게 국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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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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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6 15:12 | 최종수정 2021-07-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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