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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우도주막' 탁재훈이 딸과 통화를 하며 에너지를 충전했다.
잠시 쉬는시간, 탁재훈은 딸과 통화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은 "아빠는 우도 섬에 갇혀있다.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털어놨고, 이에 딸은 "힘들겠다. 파이팅"이라며 위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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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6 23:30 | 최종수정 2021-07-2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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