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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성웅이 중후한 수트핏 대신 내추럴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성웅은 패션 매거진 지큐(GQ) 8월호를 통해 작품에서 주로 보여줬던 포멀한 수트에서 벗어나 호텔에서 자신만의 휴식을 즐기는 컨셉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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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컬러의 셔츠와 팬츠를 매치해 서머 바캉스룩과 함께 꾸민 듯 안 꾸민 듯 내추럴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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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배우는 다양한 모습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한결같이 그러려고 노력한다. 데뷔 때부터 로버트 드 니로 같은 배우가 되고 싶었다" 라고 롤모델을 밝히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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