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지난 26일(월) 밤 생방송으로 진행된 '더 트롯쇼'에서는 대세 중의 대세 임영웅이 '두 주먹'으로 1위를 차지하며 5개월 연속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
6월에 이어 7월 차트에서도 2위를 차지한 박군은 총 4309표를 획득했고, 3위를 차지한 영탁은 4100표를 받았다. 생방송 현장에서 정해진과 함께 '한잔해' 무대를 꾸민 박군은 "지난달에 이어 다시 한번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다음달에도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더 트롯쇼'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SBS FiL과 SBS MTV 에서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