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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가 '팔로우미'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권은비는 아이즈원 해체 후 첫 공식 활동으로 '팔로우미'를 선택했다. 권은비는 "아이즈원 해체 후에 처음으로 프로그램에 들어오게 됐는데 MC로 뷰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서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 무대 위의 권은비만 항상 보여드렸는데 일상의 권은비도 보여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티캐스트 패션앤 채널과 LG 유플러스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팔로우미-취향에 진심'은 4MC를 앞세워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K-아이콘들의 취향을 공유한다. 지난 시즌들이 여성 라이프 스타일을 주로 다뤘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사상 최초 남자 MC로 하성운과 키노가 합류해 눈길을 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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