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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한유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와 진짜 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한유라는 니트 모자와 보라색 가방으로 귀엽게 포인트를 주며 패션 센스를 뽐냈다.
한편 한유라는 2009년에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2017년부터 운영한 카페 폐업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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