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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공복에 54kg다"고 밝혔다.
그는 "늘어난 체중에 호흡이 안 됐다. 살이 쪄서 횡경막이 눌렸던거다"고 했다. 늘 차있는 위장까지 호흡에 큰 장애물이었던 것. 홍현희는 "건강 때문에 뺀거다. '이러다가 죽을 수 있겠구나' 이런 마음이 들었다"고 다이어트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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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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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8 01:11 | 최종수정 2021-07-28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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