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혜정이 조기폐경이 올 뻔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혜정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농구 청소년 국가대표를 거친 프로 농구 선수에서 런웨이 위 모델로 변신한 스토리를 들려줬다.
|
키가 179cm라는 이혜정은 "운동할 때 몸무게가 80kg나갔다고 하면 모델로 뉴욕 활동 할 때는 47kg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외국에서 활동하고 들어오니까 거의 조기 폐경 될 뻔했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