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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예령과 딸 김수현이 똑 닮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올해 56살이 된 김예령은 두 명의 손자를 두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의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예령은 최근 TV CHOSUN '아내의 맛'에 딸 김수현, 사위 前 야구 국가대표 윤석민과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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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30 09:14 | 최종수정 2021-07-3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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