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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임산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개월 접어드니까 몸이 확실히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박은지는 "이제 L체격으로 진입했습니다. 아무래도 빵실이는 엄마 닮아서 우량아인가봐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 현재 LA에 거주 중이다. 지난달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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