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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하재숙이 2세 계획이 없다고 고백했다.
하재숙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남편에게 '우리 친구할래?' 했더니 막 번호를 가져가더라"고 전했다. 이에 남편은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친해진 뒤에 제가 프러포즈 했다"고 고백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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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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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31 11:13 | 최종수정 2021-07-3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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