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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점심 메뉴를 알리며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러면서 함연지는 "어제 먹고 남은 바베큐이다. 이거 먹고 지금 땡땡 부었어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현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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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31 11:34 | 최종수정 2021-07-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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