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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빅뱅의 탑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탑은 작품 뒤로 보이는 탁 트인 거실 통창에 비친 한강뷰로 감탄을 자아냈다.
탑은 앞서 "수입 95% 이상을 모두 작품 사는 데 쓴다. 앤디 워홀부터 김환기 화백까지 다양한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지드래곤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요즘 빅뱅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뭐가 됐든 작업과 관련된 음악 키워드를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빅뱅 컴백을 시사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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