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에게 음식을 해주며 흐뭇해 했다.
이어 소유진은 "갈치조림 넘 맛있다고 밥 두 그릇 뚝딱 비운 백주부 고마워용"이라며 백종원에게 애교를 부렸다.
그는 "올만에 남편 쉬는 날 오늘은 내가 요리사. 점심은 뭘 해줄까나~"라고 즐거운 고민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8-03 10:3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