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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겸 CEO 김준희가 열정적으로 몸을 만들었던 때를 추억했다.
그때를 돌아본 김준희는 "근데 요즘 코로나19로 근 1년을 운동 놓고 살았더니 스물스물 다시 한 번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맛있는 떡볶이, 김치찌개, 갈비, 피자, 다 끊고 다시 할 수 있을까요? 으허허 생각만 해도 무섭"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김준희의 남편은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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