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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일본 인기 걸그룹 AKB48 멤버 7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자가격리를 유지하며 보건당국의 통지를 기다리고 있다. 또 밀접접촉자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라 감염이 의심되는 멤버들도 자택 또는 숙박시설에서 대기하며 상태를 살피겠다는 입장이다.
멤버들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며 스케줄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AKB48은 앞서 팀8 멤버이자 카가와현 대표인 교텐 유리나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며 비상이 걸린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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