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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과 견인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온 지난 밤을 떠올렸다.
견인차가 신기한 듯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서호 군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또한 갑작스러운 상황 속에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한 양미라는 "주차 중에 생긴 일이라 위험한 상황은 아니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전해 안도감을 자아냈다.
양미라는 "서호 배려해주신 친절한 기사님 덕분에 안전하게 귀가"라면서 "높은차가 신기한지 내내 휘둥그레한 표정. 우리 추억하나 또 생겼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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