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남궁민 진아름 커플이 6년째 변함 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2008년 모델로 데뷔한 진아름은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진아름은 배우 남궁민과 2015년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11살 나이차를 극복, 연인으로 발전했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8-03 18:49 | 최종수정 2021-08-03 18:5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