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15세 재시·재아, 아이돌 해도 될듯......부모님 반씩 닮은 완벽 비주얼

최종수정 2021-08-04 08:5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 재아가 남다른 끼를 발산했다.

4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아와 촬영한 화보를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발랄한 분위기의 의상과 메이크업을 선보인 재시, 재아가 담겼다. 실제 모델 같은 포즈와 표정으로 한껏 여유를 보였다. 갈수록 더 예뻐지는 외모와 큰 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재시와 재아는 2007년 생으로 올해 나이 15세다. 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동 중이며 재시는 모델로 두각을 보이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