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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선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로의 여름방학. 진짜 진짜 다 컸다. 이모들 배웅하는 사이 한참을 혼자 앉아 엄마도 기다리고, 엄마 사진도 찍어주고, 엄마 음료 심부름도 해다주는 #40세 연하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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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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