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쌍둥이를 임신 중인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직접 만든 모빌을 자랑했다.
이때 쌍둥이를 임신한 성유리는 완성한 흑백 모빌을 자랑한 뒤, "그치만 하나 더 만들어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최근 성유리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화제를 모았던 바. 이후 성유리는 지인과 팬들로부터 받은 선물들을 인증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