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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안희연)가 코로나19 완치 후 근황을 전했다.
하니는 "분명히 살이 엄청 빠졌었는데 빛의 속도로 회복"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하니는 지난달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치료를 해왔다. 이후 지난달 30일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한편 하니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아이돌: 더 쿱'에 출연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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