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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프로골퍼 출신 이영돈과 재결합 후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남편 이영돈과 파경 소식을 알려 충격을 안겼던 황정음은 지난 7월 남편과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당시 황정음의 소속사 측은 "황정음이 이혼 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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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과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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