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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2021년 한국영화의 부활을 알린 최고의 화제작 '모가디슈'(류승완 감독, 덱스터스튜디오·㈜외유내강 제작)가 2주 연속 압도적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올해 개봉 한국 영화 최초 2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영화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절찬 상영 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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