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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날씬한 자태를 자랑했다.
10일 김신영이 진행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삐용 삐용. 선미팝의 창시자, 선미와 함께했어요. 선미씨만 오면 MBC가 갑자기 밝아지는데... 이게 바로 선미 효과슌"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한편 김신영은 최근 1년 6개월에 걸쳐 38kg를 감량하고 10년째 유지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선미는 지난 6일 세 번째 미니앨범 '1/6'(6분의 1)'을 발표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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