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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나훈아가 코로나19 확산세로 서울 콘서트도 연기했다.
7월 16~18일 대구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였던 관계로 회당 4000석 규모의 공연을 6회에 걸쳐 강행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4차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가 나날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대규모 관객이 운집하는 공연은 위험하다는 지적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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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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