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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라스' 김구라가 신정환의 복귀 시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하지만 가족 공개를 꺼렸던 신정환이 이를 거절했다고. 김구라는 "SNS에 아들 사진 올리지 않았냐"고 했지만 신정환은 "얼굴 공개 안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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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구라가 이야기한 건 '라스' 초반에 있었다. 초반 2~3년에는 둘한테 많이 의지한 게 있었다. (하지만) 7~8년 지난 후에는 자긍심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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