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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조카 지온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모의 얼굴을 확인하며 진지한 표정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지온 양. 앞서 엄마인 무용가 윤혜진은 지온 양의 꿈이 웹툰 작가라며 지온 양이 그린 그림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엄정화는 진지하게 그림을 그리고 있는 지온 양의 모습이 귀여운 듯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엄태웅 윤혜진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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