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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우도주막'이 더욱 강력해진 서비스로 중무장한다.
바닷속 재료 공수팀 문세윤, 카이에 이어 주모 김희선과 아이디어 뱅크 지배인 탁재훈은 레크리에이션 담당으로 변신, 바다 건너 레크리에이션 장비 공수에 열을 올린다. 특히 몸개그도 불사,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웃음을 전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이석훈은 만능 알바생으로 빛을 발한다. 그는 신혼부부를 위해 손수 향긋한 커피를 내리고 석훈 표 '히든 메뉴'까지 만들며 평소 주막에서 맛볼 수 없었던 특별한 브런치 공개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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