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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솔미가 현실감 넘치는 등굣길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박솔미는 "여기서 10분... 가자 좀..."이라며 등교하다 말고 길에서 뭔가를 관찰하는 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등굣길에 마음 급한 엄마와는 다르게 여유로운 두 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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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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