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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희선과 카이가 영혼의 듀오로 변신했다.
16일 방송된 tvN '우도주막'이 더욱 강력해진 서비스로 중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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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문세윤과 카이는 청소를 하는 등 차근히 손님 맞을 준비를 시작했다. 이후 신혼 50일차 부부가 체크인을 하는 동안 문세윤은 객실을 확인, 세팅되어 있지 않은 객실에 황급히 세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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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후 유태오는 흑우 스테이크, 갈치조림, 성게 미역국 등 3부부 3메뉴 맞춤 저녁 메뉴를 준비했다.
저녁 시간, 카이가 에피타이저인 스테이크를 준비, 손님들은 연인 고개를 끄덕이며 맛에 감탄했다. 갈치조림과 성게 미역국도 대성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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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과 카이가 열정의 시물레이션인 그 시각 탁재훈은 훌라후프, 폭죽 등으로 레크리에이션 참여를 유도한 결과 탁크리에이션은 대성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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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과 카이는 새우튀김, 망고 아이스크림, 땅콩버터 진미채까지 모두 성공하자, "지금 안되는 게 없다. 영혼의 듀오다"며 '카희'라고 외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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